디지털로 구현 된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등 22점 전시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하나카드는 르네상스 예술을 대표하는 천재 작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서거 5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의 꿈' 미디어 아트 전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와 업적, 작품 소개를 주제로 기획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다. 다빈치의 대표 걸작인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등 유명 작품 17점과 발명품 5점이 현존하는 최고의 기술력으로 구현돼 미디어 아트로 전시된다.
하나카드 신용·체크 회원은 티켓링크에서 예매 또는 현장 티켓 결제 시 30%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성인 1만1900원, 청소년 9100원, 어린이 7000원) 또 전시회장에 마련된 굿즈샵 이용 시 전시 관련 굿즈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달 오픈한 롯데 동탄점 미디어아트 특별관에서 열리며, 단독 할인 행사는 내년 1월 20일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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