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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S]카페 다회용컵 세척시키면 장애인 학대?

최종수정 2021.09.18 08:22 기사입력 2021.09.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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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기사와 관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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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 기사 내용 요약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우체국 공익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해 '다회용 컵 세척 사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카페,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다회용 컵으로 교체한 후 세척은 장애인이 맡아서 하자는 내용이다. 플라스틱 공해를 줄이고 장애인 일자리도 창출된다는 아이디어였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공익재단을 통해 실제 사업 추진을 검토 중이다. (아시아경제 9월17일자 온라인 보도)


◇ 독자 의견 및 지적.

1. 일반인도 해보면 힘든데, 장애인들을 학대하는 것 아니냐?

2 기존에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베낀 것 아니냐?

◇ 뉴스 AS

<우정사업본부 입장 및 설명>

발달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종교단체 관계자가 제출안 아이디어였다. 이미 카페, 식당에서 많은 발달장애인들이 비슷한 업무를 하고 있다. 그들도 편견과 달리 적절한 직업 교육과 훈련, 또는 보조를 받으면 얼마든지 비장애인과 같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분야들이 있다. 무엇보다 제안된 다회용컵 세척 사업은 기존 장애인 일자리 사업처럼 개별 카페의 고용을 지원하는 게 아니라 자동화된 시설이 완비된 전문 세척 사업장을 전제로 한 것이다. 카페에서 컵을 수거해서 차량으로 운반해 사업장에서 세척기로 닦은 후 다시 배달하는 시스템이다. 이미 서울의 일부 지자체 등에서 일반 업체들이 같은 방식의 사업을 통해 플라스틱 공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발달장애인들은 이중에서 적당한 업무를 맡아 하게 될 것이다. 우체국공익재단은 이같은 사업장의 설치 및 운영 과정에 재정을 지원하는 식의 사업 방식을 검토 중이다. 공모전 심사 과정에 공익 사업 전문가들이 충분한 검토를 통해 당선작을 뽑았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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