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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신형 태블릿 '패드5' 출시… 44만9000원

최종수정 2021.09.16 11:30 기사입력 2021.09.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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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샤오미 패드5'

샤오미 '샤오미 패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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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샤오미가 가성비를 앞세운 신형 태블릿PC ‘샤오미 패드5’를 출시하며 국내 시장에 다시 도전한다.


샤오미는 16일 온라인으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샤오미 패드5 등 신제품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샤오미가 이날 공개한 신형 태블릿PC 패드5는 샤오미가 2018년 ‘미 패드4’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제품이다. 퀄컴의 스냅드래곤860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 구동되고,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11인치 디스플레이, 몰입형 쿼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샤오미는 “10억개 이상의 다채로운 색상을 적용하는 디스플레이와 돌비 애트모스의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는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패드5는 6GB RAM(램), 128GB 저장용량 모델이 코스믹 그레이, 펄 화이트 등 두 가지 색상으로 먼저 출시되고, 향후 6GB 램, 256GB 저장용량 모델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패드5는 필기용과 스크린샷용, 두 가지 버튼을 탑재한 샤오미 스마트 펜과도 호환된다.


샤오미 패드5는 오는 23일부터 쿠팡에서 44만9000원에 출시되며,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얼리버드 할인가인 39만9000원에 판매된다. 샤오미 스마트 펜은 다음달부터 8만9900원에 쿠팡, 11번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G마켓, 옥션에서 별도 구매할 수 있다.

샤오미 '레드미 버즈3 프로'

샤오미 '레드미 버즈3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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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는 이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이 탑재된 무선이어폰 ‘레드미 버즈3 프로’도 공개했다. 샤오미 측은 “레드미 버즈3 프로는 듀얼 마이크를 장착해 최대 35데시벨(dB)까지 소음을 제거해 음악 감상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며 “상황에 따라 4가지 ANC 모드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레드미 버즈3 프로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 케이스 포함 28시간까지 사용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급속충전을 제공해 10분 충전으로 무려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샤오미 측 설명이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등 2종으로 출시되며, 오는 23일부터 쿠팡, 11번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G마켓, 옥션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6만7900원이며, 25일까지 3일간 얼리버드 할인가인 5만9900원에 판매된다.


스티븐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국내 고객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샤오미 인기 제품군을 소개하게 돼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계속 뛰어난 제품을 놀라운 가격에 제공하면서 국내 시장에서의 채널을 확대하고 샤오미만의 포트폴리오를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공식 출시되는 샤오미 패드5, 샤오미 스마트 펜, 레드미 버즈3 프로 등 이날 공개된 제품은 모두 SK네트웍스서비스 샤오미 생태계 제품 공식 A/S 지점 4곳에서 수리받을 수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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