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FDA "코로나 백신 부스터샷 결론 못내"

최종수정 2021.09.16 07:51 기사입력 2021.09.16 03:13

댓글쓰기

"코로나19 백신, 심각한 질병 및 사망에 대한 보호 제공" 판단
화이자는 부스터 샷 필요성 주장
17일 FDA 외부 패널 회의서 부스터 샷 권고 여부 판단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부스터 샷이 필요하지 않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미국 정부가 추진 중인 부스터 샷 접종에도 영향이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5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FDA는 현재 미국에서 허가된 코로나19 백신이 심각한 질병 및 사망에 대한 보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FDA는 화이자가 요청한 부스터 백신 승인을 위해 제출한 데이터에 대한 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FDA는 백신의 효능이 감소하고 있는지, 추가 접종이 필요한지 아닌지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는 입장에 섰다.


FDA 과학자들은 부스터 샷이 더 높은 면역 반응을 생성하지만 광범위하게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에 미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FDA는 "일부 연구에서는 백신의 효능이 시간 경과와 델타 변이체 등으로 인해 감소했지만 다른 연구에서는 그렇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반면 화이자는 자체 임상 시험 결과 백신 접종 완료 후 2개월마다 백신의 효능이 약 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부스터 샷 필요성을 강조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보고서가 부스터 샷을 시행하려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FDA 외부 패널은 오는 17일 이 보고서를 검토해 부스터 샷 시행에 대해 검토를 할 예정이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부스터 샷 접종 여부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FDA와 CDC 과학자들 결정에 따를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미나 '50세라니 안 믿겨'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스타화보

  • [포토] 김사랑 '완벽한 각선미' [포토] 클라라 '넘사벽 S라인' [포토]  현아 '단발로 변신'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