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특수건설 은 402억2800만원 규모로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제 1공구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제 8공구 건설공자 중 동탄인덕원 터미널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0.23%에 달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블랙박스'에 가려진 치명적 위험성…인류 멸종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