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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한올바이오파마, 임상 재개 기대감… 주가 반등 기회 왔다”

최종수정 2021.08.13 09:15 기사입력 2021.08.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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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한양증권은 13일 한올바이오파마 에 대해 6개월간 눌려 있던 주가에 반등 기회가 왔다고 분석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L161’의 원개발사이며 ‘HL161’의 글로벌 권리는 이뮤노반트에, 중국권리는 하버바이오메드에 기술이전한 기업이다. 지난 2월 이뮤노반트가 ‘HL161’의 미국 임상시험을 자발적으로 중지하면서 주가가 40% 이상 급락한 바 있다.

오병용 한양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임상 시험 중단 이후 반년이 넘었다”며 “한올바이오파마와 같이 자발적으로 임상을 중단한 경우 보통 수개월 내에 임상을 재개하고 주가는 회복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오 연구원은 “자체 임상중단은 바이오 업체의 주요 매수 기회 중 하나”라며 “게다가 ‘HL161’의 경우 임상이 재개될 근거들이 명확해 임상시험 재개가 가까워질수록 주가는 우상향 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부터 나올 호재 모멘텀과 중국 임상의 결과 발표도 앞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지난 3일 이뮤노반트 모회사는 200만달러(약 2300억원)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는데 이는 ‘HL161’의 임상이 재개된다는 의미”라며 “중국 파트너인 하버바이오메드는 지난 6일 ‘HL161’의 중증근무력증(MG) 중국 임상 2상의 깔끔한 성공을 발표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올 연말쯤 기다리던 MG 미국 임상 3상 투약이 시작될 예정이며 임상 재개에 따른 FDA IND 제출은 그보다 2~3개월 전인 올해 3~4분기 중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또 하버바이오메드는 ‘HL161’의 시신경척수염 임상 2상과 혈소판감소증 임상 2상을 종료했으며 3분기 중 결과를 발표하는데 이 또한 미국 임상 재개의 시그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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