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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조업에 디자인을 입혀 혁신을 주도하다

최종수정 2021.08.06 13:26 기사입력 2021.08.0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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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조업 100개사 대상 디자인주도 제품개발 컨설팅 마쳐

제조혁신센터개소식.

제조혁신센터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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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한국디자인진흥원 경남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경남센터)와 함께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지원 사업은 중소제조기업의 디자인 활용 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디자인컨설팅(상담), 수요 맞춤형 기업지원(디자인 개발), 홍보·마케팅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올해 2월 참여 기업을 모집·공고한 결과 총 206개사가 지원을 신청했다.


도는 그중 100개사를 선발해 업체당 300만원의 예산으로 기업 역량진단 컨설팅을 5월에서 6월까지 진행했다.


도는 올해와 지난해에 컨설팅을 마친 도내 중소 제조 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2차례 평가를 거쳐 지난달 28일 수요 맞춤형 제품개발지원 수혜기업 38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38개 사는 업체당 최대 3000만원 한도의 수요맞춤형 지원사업과 홍보 마케팅 지원까지 받게 된다.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은 완제품 제작기업 대상 디자인 개발 사업, 부품·소재 기업 대상 완제품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뿌리 기술 보유 제조기업 대상 자체 신제품을 개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흥택 경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제조기업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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