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대낮 버스에서 여성에 성기 사진 들이민 남성 검거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대낮 버스에서 여성에 성기 사진 들이민 남성 검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시내버스에서 자신의 성기 사진을 여성에게 보여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시내버스에서 여성 승객에게 자신의 성기 사진을 보여줘 성적 수치심을 일으킨 혐의 등으로 A씨를 체포했다.

전날 오후 1시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노선 정보 확인을 통해 운행 위치를 파악했고 추적 끝에 종로구 조계사 앞에 있던 버스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고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