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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기업, 일본 내 대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장 신설

최종수정 2021.08.04 18:00 기사입력 2021.08.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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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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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중국계 배터리 생산기업인 엔비전AESC재팬이 일본 내 최대 규모의 전기차(EV)용 배터리 공장을 이바라키현에 짓는다.


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마쓰모토 쇼이치 엔비전AESC재팬 사장은 이날 이바라키 현청에서 오이가와 가즈히코 지사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닛산차 등에 공급할 EV용 차세대 리튬 이온 배터리 공장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

이바라키현에 있는 약 36만㎡의 부지에 지어질 이 공장에는 약 500억엔이 투자될 예정이다. 올해 10월 착공해 2024년 양산 체제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산 능력은 연간 6기가와트시(GWh)로, 닛산의 전기차 '리프' 15만대에 장착할 수 있는 정도다.


교도통신은 회사 측이 장기적으로 총 1000억엔 이상을 투자해 연간 18GWh 규모로 생산시설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엔비전AESC재팬은 중국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엔비전그룹이 80%, 닛산차가 20%를 출자한 엔비전AESC그룹 계열사다. 엔비전AESC그룹은 영국의 닛산차 공장에서도 리프 장착용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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