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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와 28년 만에 처음 각방…혼자 울었다"

최종수정 2021.08.04 10:13 기사입력 2021.08.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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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최근 각방을 썼던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 방송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쳐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최근 각방을 썼던 사연을 공개했다. /사진= 방송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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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수종이 결혼 28년만에 아내 하희라와 각방을 쓴 사연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했다. 최수종은 하희라에게 레이디퍼스트라며 자리를 챙겨주는가 하면, 하희라는 오미자차가 맛있다며 최수종에게 음료를 먹여주는 등 등장부터 사랑꾼 부부 면모를 뽐냈다.

이날 최수종은 팔에 깁스를 감은 채로 등장했다. 이 모습을 본 멤버들은 "축구하다가 팔을 다쳤다고 들었다. 어린 애도 아니고"라며 장난스러운 질책을 던졌다.


최수종은 축구 경기 도중 팔을 다친 사연을 이야기하며 "결혼 후 28년만에 처음으로 각방을 썼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희라가 "수술 후에 자면서 다친 팔을 건드릴까봐 각방을 썼다"고 설명하자 "혼자 자던 날 울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탁재훈은 "아이가 소풍 가기 전날 설레는 것처럼 잠을 못 잔 것. 천생 연기자"라며 질투 섞인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희라는 "화실에서 그림 그리고 오다가 부상을 당했다고 들었다"며 "'집에 가서 짐을 챙겨 갈게, 기도할게'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는데 심장이 너무 뛰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최수종은 "챙겨주는 사람이 있어 행복한 것 이전에 다친 나 때문에 옆에서 챙겨주는 아내에게 너무 미안했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처음 연애 시절을 언급하던 중 "그럼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는 질문에 최수종은 "오늘 아침"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탁재훈이 "한 번만 싸워주시면 안되냐"고 묻자 "오래 참고 견디는 게 온전한 사랑"이라며 멤버들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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