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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끝내기' 야구대표팀, 도미니카共에 4-3 신승

최종수정 2021.08.01 22:41 기사입력 2021.08.0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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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발데스 공략 실패로 고전
9회 3점 뽑으며 역전…이스라엘 재대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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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이 기사회생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을 극적으로 이기고 녹아웃 스테이지 2라운드에 진출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조 2위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에서 9회 김현수(LG)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 역전승을 거뒀다. 연패 위기를 벗어나며 녹아웃 스테이지 2라운드에 직행했다. 상대는 지난달 29일 6-5로 물리쳤던 이스라엘이다. 내일(2일) 낮 12시 같은 장소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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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상대 선발투수 라울 발데스 공략에 실패해 시종일관 고전했다. 몇 차례 기회를 잡고도 적시타 부재에 시달려 9회까지 1-3으로 뒤졌다. 패색 짙던 마지막 공격에서 대표팀은 최주환(SSG)의 내야안타로 꺼져가던 불씨를 살렸다. 후속 박해민(삼성)의 좌중간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고, 이어진 1사 2루에서 이정후(키움)의 좌익 선상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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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김현수의 방망이로 뒤집혔다. 양의지(NC)의 진루타로 만든 2사 3루에서 우익수 키를 넘기는 끝내기 적시타를 때렸다. 더그아웃에서 안타를 간절히 소망하던 선수들은 우르르 뛰쳐 나와 승리를 만끽했다. 김경문 감독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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