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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日 꺾고 8강 확정…'5세트 대역전' 드라마 썼다

최종수정 2021.08.01 07:18 기사입력 2021.07.3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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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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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한민국 여자배구가 일본을 꺾고 8강 티켓을 확보했다.


한국은 3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배구 여자 A조 예선 4차전에서 일본을 세트 스코어 3-2(25-19, 19-25, 25-22, 15-25, 16-14)로 승리했다. 한국은 A조에서 최소 3위 자리를 확보해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한국은 5세트에서 12-14로 벼랑끝에 섰으나 박정아(한국도로공사)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듀스로 끌고가 역전승을 거뒀다.


A조에서는 브라질이 4승, 세르비아가 3승 1패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도 한일전에서 승리하며 3승 1패를 거둬 내달 2일에 진행되는 세르비아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3위 자리를 확보해 8강행을 확정지었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A·B조별 6개 팀이 각각 한번씩 경기를 치러 각 조 상위 4개팀이 8강에 올라간다.


4패를 당한 케냐는 탈락이 확정됐고 도미니카공화국(1승 3패)과 일본(1승 3패)은 8강행 마지막 티켓을 놓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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