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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국방 전화 통화…연합훈련도 논의한듯

최종수정 2021.07.30 20:41 기사입력 2021.07.3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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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김부겸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욱 국방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김부겸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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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미 국방부 장관이 내달 예정된 한미 연합지휘소 훈련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30일 전화 통화를 통해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면서 "다양한 국방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반도 안보 환경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지난 27일 13개월 만에 복원된 남북 통신연락선과 용산 미군기지 반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 등의 평가도 한 것으로 관측된다.


양 장관이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의 핵심축임을 보장하기 위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의 유지와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방부는 통화 후 보도자료에서 하반기 한미 연합훈련 논의 여부는 밝히지 않았지만, 훈련이 내달 16일로 예정된 만큼 이에 대한 양측의 입장을 밝히고 의견을 조율한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이번 통화는 현재 동남아시아 국가를 순방 중인 오스틴 장관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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