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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용산, 매입·이주 없어도 돼 빠른 택지개발 가능해..공공주택 최적지”

최종수정 2021.07.30 11:16 기사입력 2021.07.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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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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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0일 “용산이야 말로 대규모 공공주택이 지어질수 있는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한미가 2020년초까지 50만 평방미터 용산기지 반환을 합의한 만큼 이 땅을 활용해 주택 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민주당 최고위회의에서 “용산은 신속한 택지개발로 공공주택 신도시를 속도감있게 만들 수 있는 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유지면서도 원주민이 없어 매입과 이주가 불필요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용산은 탄소중립을 향한 친환경 주거를 실현할 최적지기도 하고, 서울 핵심지에 공공주택을 대량으로 비축할 수 있다는 면에서도 의미있다”면서 “반환예정부지 300만 제곱미터 중에 20%인 60만 제곱미터를 활용하고 세대당 평균 공급을 70제곱미터, 용적률을 1000%까지 상향하면 8만세대를 지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강 최고위원은 김현아 전 의원을 SH사장 후보자로 지명한 것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수천만 무주택 서민을 농락한 4주택 보유자인 김현아 전 의원을 지명해 놓고 오 시장은 비겁한 침묵을 하고 있다”고 했다. 김영배 최고위원도 “국민 눈높이에 어긋난 강남 짝사랑 선언, 부동산 투기 조장선언과 다름 없다”며 비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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