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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백신 여권' 발급 시작…외국방문 때 격리 면제 가능

최종수정 2021.07.26 10:59 기사입력 2021.07.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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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오스트리아·터키·불가리아·폴란드 방문시 격리 면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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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일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력을 증명하는 '백신 여권' 발급 신청이 26일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시작됐다.


교도통신과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부터 백신 여권 발급 신청이 시작됐다.

백신 여권을 발급받으면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터키, 불가리아, 폴란드 등 5개국 방문 때 자가 격리와 코로나19 검사를 면제받는다. 해당 국가 입국 시 신청서와 접종필증, 여권 등을 제시하면 된다.


한국 입국시에는 백신여권 적용이 되지는 않지만 입국절차가 간소화 된다. 한국 입국시 백신여권을 제출할 경우 격리 면제 신청에 필요한 서류 중 하나로 인정돼 격리 절차가 간소화 된다.


일본 정부는 격리 면제 대상 국가 확대를 위해 각국과 협의 중이다.

정부는 당분간 백신 여권을 외국 방문용으로 제한할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다만, 2020 도쿄올림픽이 끝나고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보면서 일본 입국 때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백신 여권은 당분간 종이 증명서 형태로 발급된다. 정부는 향후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는 전자증명서 형태로도 발급될 수 있도록 디지털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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