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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방문 마크롱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법 배워야"

최종수정 2021.07.23 18:30 기사입력 2021.07.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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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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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020 도쿄 올림픽 개회식 참석차 일본을 방문해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23일(현지시간) 말했다.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협력이라는 가치를 품고 있는 올림픽 정신을 이어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개최가 1년 미뤄진 도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는 국가 정상 중 한 명이다.

영국에서 지난달 모인 주요 7개국(G7) 정상은 안전한 방식의 도쿄올림픽 개최를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일본에 간 G7 정상은 마크롱 대통령이 유일하다.


프랑스는 2024년 파리에서 올림픽을 개최한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성화봉을 건네받고 면담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는 4년보다 훨씬 전부터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을 준비했다"며 "프랑스에서 2024년 만남을 준비하기 위해 계속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4일 유도와 농구 경기를 관람하고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로 향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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