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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지속가능보고서 발간…'친환경 부품·스마트팩토리 강화'

최종수정 2021.07.23 08:49 기사입력 2021.07.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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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직원들이 23일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현대위아 2021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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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현대위아 가 23일 미래 사업 비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담은 '현대위아 2021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현대위아는 보고서를 통해 '친환경 자동차 부품 사업'과 '자동화 시스템 및 스마트 팩토리 사업'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동시에 ESG 경영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위아는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R&D) 강화 ▲친환경 제품 및 서비스 확대 ▲협력사 상생 발전 체계 확립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활동 강화를 4대 경영 방침으로 세웠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자동차 및 기계 산업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현대위아는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통합 열관리 모듈, 전동화 부품, 수소전기차 부품 등을 개발해 친환경 부품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로봇과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제조 물류 솔루션으로 기계 산업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도 지속가능성보고서에 담았다.


뿐만 아니라 현대위아는 현금결제 비율 확대, 동반성장펀드 등 자금 지원 확대, 협력사 역량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확대 등을 추진해 협력사와의 상생 발전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동반성장사무국 등 전담 조직을 설치해 협력사와의 소통도 강화해 나간다는 생각이다.

아울러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사회의 요구와 관심이 커지는 것을 고려해 CSR 활동 강화에도 나선다. 현대위아는 ▲환경보전 및 기후변화 대응 ▲사회적 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교통안전 및 사회안전 증진 ▲임직원 및 고객 참여 자원봉사를 4대 CSR 추진방향을 정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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