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대림통상 이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림통상은 28일 오전 9시 52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일보다 745원(18.3%) 오른 48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림통상은 수전금구, 비데와 감지기, 샤워부스 및 기타 건자재 등을 생산하여 수출 및 내수 판매하는 건자재 종합 전문기업이다.
고은희 대림통상 회장은 올해 2월부터 잇따라 자사주 매각에 나섰다. 지난 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두 차례에 걸쳐 총 13만6661주를 매각했다. 이어 3월 2일 14만8037주를 팔았다.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총 6만948주 각각 매도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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