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2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8명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1월 6일 이래 107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하루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1월 6일 297명, 4월 22일 204명, 4월 16일 217명이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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