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을 깨우는 비가 내린다는 봄의 마지막 절기 '곡우'인 20일 서울 종로꽃시장에서 시민들이 채소 모종 등을 구매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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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곡식을 깨우는 비가 내린다는 봄의 마지막 절기 '곡우'인 20일 서울 종로꽃시장에서 시민들이 채소 모종 등을 구매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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