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14일 오전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에서 장철안씨 부부가 봄나물의 여왕이라 불리는 참옻 순을 따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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