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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종민 수석최고위원 "여당 한 번 혼내주자는 민심 강력했다"

최종수정 2021.04.08 08:30 기사입력 2021.04.0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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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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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인 김종민 의원이 재보궐 선거 참패의 원인 중 하나로 지난해 총선 이후 민주당의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을 꼽았다.


김 의원은 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LH 건과 부동산 관련된 평가, 혹은 부동산 관련된 현실에 대한 판단, 이런 것들이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본다"면서 "또 하나는 전체적으로 국정운영 4년에 대한 평가도 있겠지만, 지난 총선 이후에 180석이나 몰아줬는데 민주당이 국정운영에서 과연 제대로 했느냐에 대한 평가, 이런 것들이 크게 이번 선거에 흐름을 형성했다고 본다"고 했다.

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의 내곡동 땅, 박형준 부산시장 당선자의 엘시티 등 각종 의혹을 집중 공격한 것과 관련해서는 "국민들이 그걸 무시하거나, 그걸 아무 것도 아니라고 본 건 아니실 텐데, 그것 이상의 큰 문제가 있다고 보신 것"이라고 짚었다.


김 의원은 "이번에 여당을 한 번 혼내줘야 되겠다, 이런 민심이 상당히 강력했던 것"이라며 "큰 흐름이라고 하는 게 있으면, 선거 전략 한 두 가지로 뒤집혀지거나 하긴 쉽지 않다"고 했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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