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신세계 는 지난달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0.59% 상승한 137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신세계 측은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기저 효과로 인해 매출액이 큰 폭으로 신장했다고 설명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8000억을 쓰레기로 착각했다'…비트코인 실수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