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신라젠 은 전이성 또는 절제 불가능한 신세포암(RCC, 신장암) 이 있는 시험대상자에서 세미플리맙(REGN2810, 항-PD-1)과 병용투여한 펙사벡의 용량 증량 및 안전성/유효성 평가, 제1b/2a상 임상 시험 계획 변경을 신청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임상을 통해 신세포암이 있는 시험대상자에서 세미플리맙과 병용한 펙사벡의 안정성, 항종양 활성 및 유효성을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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