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제품 구매시 대당 2만원 적립·기부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이마트
이마트
13948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60,2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50%
거래량
177,326
전일가
60,500
2024.04.16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적자 탈출' 나선 이마트…구조조정 '속도전''통합 이마트' 7월 출범…이마트-에브리데이 합병 결의대기업 인력 '상후하박' 임원은 늘고 직원은 줄었다
close
와
LG전자
LG전자
0665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91,8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76%
거래량
651,094
전일가
92,500
2024.04.16 15:30 장마감
관련기사
로봇청소기 1위 中 로보락 "삼성·LG 아닌 스스로가 라이벌"SK하이닉스, 1분기 시총 29% 늘렸다…삼성전자는 4%↑삼성전자, 북미 생활가전 시장 점유율 1위…LG전자는 2위
close
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 어린이에게 노트북을 기증하는 '착한 소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고객들이
이마트
이마트
13948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60,2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50%
거래량
177,326
전일가
60,500
2024.04.16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적자 탈출' 나선 이마트…구조조정 '속도전''통합 이마트' 7월 출범…이마트-에브리데이 합병 결의대기업 인력 '상후하박' 임원은 늘고 직원은 줄었다
close
와 일렉트로마트 가전 매장에서
LG전자
LG전자
0665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91,8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76%
거래량
651,094
전일가
92,500
2024.04.16 15:30 장마감
관련기사
로봇청소기 1위 中 로보락 "삼성·LG 아닌 스스로가 라이벌"SK하이닉스, 1분기 시총 29% 늘렸다…삼성전자는 4%↑삼성전자, 북미 생활가전 시장 점유율 1위…LG전자는 2위
close
의 기부행사 제품을 구매하면 제품 한 대당 2만원이 공헌 기금으로 적립된다. 행사 모델은 '109㎝ 올레드 TV', '오브제 냉장고', '오브제 워시타워', '오브제 스타일러', '오브제 식기세척기', '오브제 에어컨' 등 6개 품목이다.
양사는 이렇게 조성된 기금 금액만큼의
LG전자
LG전자
0665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91,8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76%
거래량
651,094
전일가
92,500
2024.04.16 15:30 장마감
관련기사
로봇청소기 1위 中 로보락 "삼성·LG 아닌 스스로가 라이벌"SK하이닉스, 1분기 시총 29% 늘렸다…삼성전자는 4%↑삼성전자, 북미 생활가전 시장 점유율 1위…LG전자는 2위
close
노트북을 오는 5월5일 어린이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아동 양육시설 40여곳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마트
이마트
13948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60,2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50%
거래량
177,326
전일가
60,500
2024.04.16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적자 탈출' 나선 이마트…구조조정 '속도전''통합 이마트' 7월 출범…이마트-에브리데이 합병 결의대기업 인력 '상후하박' 임원은 늘고 직원은 줄었다
close
서보현 비식품본부장은 "
이마트
이마트
13948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60,2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50%
거래량
177,326
전일가
60,500
2024.04.16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적자 탈출' 나선 이마트…구조조정 '속도전''통합 이마트' 7월 출범…이마트-에브리데이 합병 결의대기업 인력 '상후하박' 임원은 늘고 직원은 줄었다
close
와
LG전자
LG전자
0665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91,8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76%
거래량
651,094
전일가
92,500
2024.04.16 15:30 장마감
관련기사
로봇청소기 1위 中 로보락 "삼성·LG 아닌 스스로가 라이벌"SK하이닉스, 1분기 시총 29% 늘렸다…삼성전자는 4%↑삼성전자, 북미 생활가전 시장 점유율 1위…LG전자는 2위
close
, 고객이 함께 하는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