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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선언 의미와 대한민국 정체성'‥ 남양주시, 이종찬 이사장 특별 강연회 개최

최종수정 2021.03.08 21:40 기사입력 2021.03.0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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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이종찬 우당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3.1절 독립정신과 대한민국 정체성'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8일 이종찬 우당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남양주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3.1절 독립정신과 대한민국 정체성'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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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이종찬 우당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경기 남양주시의 초청으로 102주년 3·1절 기념 특별 강연을 했다.


8일 '3·1 독립정신과 대한민국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진행된 강연회에서 이종찬 이사장은 단채 신채호 선생의 말을 인용해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역사를 바로 알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는 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후손들이 할 일이다"며 독립선언 의미를 전했다.


우당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자 현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장인 이 이사장은 이석영 선생의 동생인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다.


이 이사장은 1981년부터 1996년까지 4선 국회의원을 지낸 후 국가정보원장을 역임했으며, 3·1절을 맞아 남양주 출신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시는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과 오는 3월 개관하는 이석영 광장, 역사체험관 Remember1910 등을 통해 이석영 선생의 조국에 대한 희생정신과 잊힌 역사를 알리는 사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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