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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입지 자랑하는 생활형 숙박시설 ‘브리티지 센텀’ 투자자 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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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역세권에 생활 편의시설 밀집한 브리티지 센텀 분양 마감 임박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는데 있어 ‘역세권’은 중요 요소다. 유동인구가 풍부한 역세권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접근성이 우수하다 보니 수요 확보가 용이해 공실률이 낮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역 인근 상가는 공실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소규모 상가 상권별 공실률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4분기 서울 영등포신촌 상권 중 공덕역, 당산역, 망원역 상권의 공실률은 제로인 반면, 영등포, 홍대합정 상권은 각각 3%와 4.1%를 보이고 있었다.

역세권 입지를 갖춘 수익형 부동산은 분양시장에서도 성적이 우수하다. 지난해 9월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에서 분양한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오피스텔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재송역 초역세권에 자리한다는 점이 부각되며 높은 인기를 끌었고, 청약에서 평균 43.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시 해운대구에서 분양 중인 생활형 숙박시설 ‘브리티지 센텀’도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곧 완판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이 도보 4분 거리로 접근성이 탁월하다. 여기에 인접한 광안대로, 수영로를 통해 부산 전 지역으로의 이동 또한 수월하다

<’브리티지 센텀’에서 바라보는 야경 이미지컷>

<’브리티지 센텀’에서 바라보는 야경 이미지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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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으로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부산 시립 미술관 등의 쇼핑, 문화시설이 단지 주변으로 밀집해 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 전당과 글로벌한 박람회와 정상회의가 열리는 벡스코가 가깝고,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해운대 해수욕장, 동백섬, 광안리 해수욕장 등도 차량 10분 내로 이동할 수 있어 국내ㆍ외 관광 및 비즈니스 수요의 확보가 수월하다.


특히, 현재 센텀시티 내 숙박시설은 센텀호텔과 프리미어호텔 단 두 곳뿐으로 부족한 상황이라, 벡스코 행사와 연관된 수요가 향후 ‘브리티지 센텀’으로 집중돼 객실 가동률이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뿐만 아니라 부산 바다, 광안대교, 수영만 등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또한, 단지 고층부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한 루프탑과 인피니티 풀이 마련되며, 비즈니스라운지, 피트니스, 북카페 등의 커뮤니티 등도 조성된다.


전 세대에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고, 지상 3~15층세대는 다락으로 구성하는 등 일부층의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이외에도 룸클린서비스, 발렛서비스, 조식서비스 등 호텔에서나 누릴 수 있었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들어서는 ‘브리티지 센텀’은 지하 6층~지상 38층, 전용면적 22~34㎡ 규모의 생활형숙박시설 34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단지는 분양 가격이 합리적이며, 계약금 1차 1천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60%) 무이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브리티지 센텀’ 분양 홍보관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마련돼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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