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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판매부진에 현대차·모비스 아산공장 생산중단

최종수정 2021.03.08 10:08 기사입력 2021.03.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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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쏘나타 판매 부진으로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아산공장이 일시적을 생산을 중단한다.


현대차 와 현대모비스는 오는 12일까지 5일간 아산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8일 공시했다. 생산 재개일은 오는 15일이다.

현대차는 "시장 수요 감소에 따른 탄력적 생산 공급을 위한 것"이라고 중단 사유를 밝혔다. 현대모비스도 현대차 아산공장 생산중단에 따라 같이 아산공장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


아산공장에서는 현대차의 대표 모델인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고 있다. 앞서 현대차 아산공장은 작년 연말에도 쏘나타 판매부진으로 일시 휴업한 바 있다.


그랜저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최다 판매 차량으로 이름을 올릴만큼 크게 인기를 끌고 있지만 쏘나타는 판매량이 크게 감소한 상황이다.

현대차 측은 물량 조절 차원에서 가동을 일시 중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자동차 업계에 나타나고 있는 반도체 공급난으로 인한 휴업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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