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동안 최소 97명 발생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0시보다 97명이 늘어났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6일 126명보다 29명 적다. 지난주 같은 요일인 지난달 28일의 93명보다는 4명 많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올해 1월 7일부터 사흘을 제외하고는 하루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달 1일부터 6일까지는 122→119→118→129→128→132명으로 매일 12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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