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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시작됐지만, 아직까지 마스크가 백신… 집단면역 때까지 긴장 풀지말자”

최종수정 2021.03.06 11:59 기사입력 2021.03.0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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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부산 기장군수, 기장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 메시지

부산 기장군청.

부산 기장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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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백신접종이 시작됐지만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전까지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아직 우리를 지켜줄 백신은 마스크이다.”


6일 오전 9시 부산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 오규석 군수는 “최후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절대 풀지 말고,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는 메시지를 주민에 전했다.

기장군은 토요일인 주말에도 변함없이 기장군수 주재로 보건행정과장, 안전총괄과장, 기획청렴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했다.


기장군은 지난 5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35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27개소의 일반관리시설, 2개소의 종교시설, 131개의 소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했다.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5일 하루 728명을 검사해 719명이 음성이었고, 9명이 검사 중이다. 정관보건지소 임시 선별검사소는 이날 85명을 검사해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고, 토·일·공휴일 등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기장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에서는 지난 5일 1차 백신 접종 대상자 13명에 대한 접종을 했다.


현재까지 요양병원·시설 종사자와 입원환자 등 1차 백신 접종 대상자 830여명 중 337명이 백신 접종을 마쳤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를 점차 확대해 9일부터는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행할 방침이다.


기장군은 해안가에 캠핑카와 차박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지난 1월 13일 오후 6시부터 발효했다. 별도 해제 시까지 평일은 물론이고, 주말, 공휴일도 포함해 ‘기장군 캠핑카·차박 대응 추진단’을 운영해 행정명령 위반행위를 집중 지도 단속한다.


5일 캠핑카·차박 점검에서는 1건에 대해 계도 조치했으며 누적 계도 건수는 521건에 달한다. 주말에도 기장군 해안가 일원에 대한 캠핑카·차박 점검을 한다는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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