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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위염치료제 '뮤코트라서방정' 출시…복용횟수·크기 줄여

최종수정 2021.03.05 10:44 기사입력 2021.03.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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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미피드 성분의 개량신약

뮤코트라서방정 150mg(사진=대웅제약)

뮤코트라서방정 150mg(사진=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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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대웅제약이 복약편의성을 높인 레바미피드 성분의 개량신약을 출시하고 시장 확대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위염치료제로 사용되는 레바미피드 성분의 서방형 제품인 ‘뮤코트라서방정 150mg’을 발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식사와 관계없이 1일 2회 복용으로 급성 및 만성 위염의 위점막병변(미란, 출혈, 발적, 부종)을 개선할 수 있다. 기존에 출시된 레바미피드 일반정은 1일 3회 복용해야 하지만 서방정은 1일 2회로 복용횟수를 줄였다.

뮤코트라서방정 150mg은 대웅제약이 유한양행, GC녹십자, 대원제약과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임상 3상에서 레바미피드 일반정과 유사한 위염 개선 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일반정과 유사한 1㎝ 미만의 작은 크기로 만들어져 복약편의성도 높였다.


이창재 대웅제약 부사장은 “뮤코트라서방정 출시를 통해 많은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하고 경제적인 약가로 환자의 치료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웅제약은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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