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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불려간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낙연 “철저한 조사” 당부

최종수정 2021.03.05 09:37 기사입력 2021.03.0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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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국토부 장관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면담
이낙연 대표 “선입견 없는 철저한 조사” 당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국회에서 이낙연 대표와 면담을 위해 대표실로 들어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국회에서 이낙연 대표와 면담을 위해 대표실로 들어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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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땅투기 의혹과 관련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회에 호출됐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LH 직원들의 신도시 사전투기 의혹과 관련,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진상조사를 주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변 장관과 장충모 LH 사장 권한대행을 소환해 신도시 사전투기 의혹에 대해서 언급했다. 변 장관은 이 대표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가) 철저히 조사하라고 했다. 어떤 선입견도 갖지말고 철저히 원칙적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라고 했다”고 했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가 3기 신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엄정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니 그 결과를 예의주시하겠다. 투기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법이 허용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가장 강력하게 처벌할 것을 정부에 요구한다”며 “조사결과에 따라 국민께서 납득하실 수 있는 엄정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 내에선 이번 LH사태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 야권에서는 변창흠 장관 ‘경질설’까지 나오는 단계다. 문재인 정부의 ‘아킬레스건’으로 불리는 부동산 투기에 주택 공급의 주체이자 신도시 사업 집행기관인 LH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가담했다는 점에서 사안의 심각성이 커서다. 문재인 대통령도 전일 총리실 지휘로 국토교통부 합동으로 3기 신도시와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의 직원 가족에 대한 토지거래 전수조사를 지시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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