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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 3200가구 대단지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분양

최종수정 2021.03.05 09:17 기사입력 2021.03.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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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 3200가구 대단지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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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충남 천안에 3200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가 들어선다.


한양은 천안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772 일원에 들어서는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29층 30개동, 59~84㎡(전용면적)로 구성됐다. 주변에 산업단지가 많고 쾌적한 자연환경, 사통팔달의 교통망 등을 갖추고 있어 자족환경을 갖춘 것은 물론, 직주근접성과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한양수자인 에코시티가 주목을 받는 것은 주변에 업무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인근에 조성이 완료된 풍세산업단지는 물론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아산 사업장, LG생활건강 퓨쳐 일반산업단지, 풍세2일반산업단지, 제6일반산업단지 등이 조성되고 있어 풍부한 일자리와 다양한 업무시설이 속속 늘어나는 등 미래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2025년까지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아산사업장에 ‘퀀텀닷(QD) 디스플레이’ 양산라인인 Q1 라인을 세계 처음 구축하면서 13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는데 예상되는 간접고용효과가 5년간 8만여 명으로 추산돼 배후 주거단지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단지는 지난해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로 지정한 대표적인 수혜지로도 꼽힌다.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천안시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원, 그리고 천안 풍세일반산단 일부 등 1.08㎢ 규모이며, 정부로부터 기술사업화 자금 및 인프라 지원, 세제 혜택, 규제 특례 등 행·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이 특구는 2025년까지 1240억 원이 투입되어 고용유발효과 1155명, 생산유발효과 1578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쾌적한 교통여건 및 교육환경도 갖췄다. KTX와 SRT, 그리고 수도권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천안아산역이 지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논산~천안고속도로, 천안~평택고속도로(2023년 예정), 43번 국도(세종로)는 물론 평택항 및 청주공항까지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는 풍세초등학교와 용정초등학교, 광풍중학교 및 단국대와 호서대 아산캠퍼스가 인접해 원스톱 교육 인프라 까지 갖추고 있다. 자연환경도 자랑거리이다.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천안의 명소 ‘태학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해 태화산, 발장골산, 청룡산 등이 배후에 위치한 대표적인 숲세권 단지로,생태공간과 산책로가 있는 풍서천과도 인접해 배산임수의 입지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판교신도시가 가장 성공한 신도시로 꼽히는 것이 주거지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일자리가 많은 테크노벨리와 다양한 업무시설 그리고 편리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했기 때문"이라면서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역시 판교처럼 산업단지와 교통, 주거를 고루 갖춘 곳이라 천안 최고의 주거지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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