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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푸드나무, 올해도 실적 개선세 이어질 것"

최종수정 2021.03.05 07:40 기사입력 2021.03.0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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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보고서

[클릭 e종목]"푸드나무, 올해도 실적 개선세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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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푸드나무 에 대해 올해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올해 연결 매출액은 1688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4%, 87%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광고 선전비 집행 규모에 따라 수익 추정이 큰 폭으로 변동될 가능성은 크다. 연말 랭킹닭컴 가입자 수는 160만명으로 23%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소비자들의 백색육에 대한 수요 상승과 플랫폼 내 제품가짓수(KSU) 증가 효과 덕분”이라며 “2~3위 사업자와의 격차도 더욱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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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증가세를 극대화하기 위한 광고선전비 집행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29.9%로 추정되는 판관비율은 올해도 28.9% 내외로 예상된다. 원가율의 경우 닭가슴살 특성상 육계 시세와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건은 윙입푸드를 통한 중국 내 라인 가동 시기다.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최적의 시기를 고려 중인데 중국 내 가정간편식(HMR) 수요 증가와 윙입푸드 유통망 활용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수익 추정에는 해외 실적을 반영하지 않았지만, 올해 상반기 중에는 JV 실적이 연결로 인식될 전망이다.

비용 효율화를 가정한 회사의 전사 영업이익 창출 가능 규모는 200억원을 웃돈다. 매출원가율도 하향 안정화되고 있다. 다만 지난 2018년 22.7%에 불과했던 판관비율이 30%에 육박하는 점은 부담이다.


홍 연구원은 “매출액 고성장과 증가한 가입자를 고려했을 때 기업가치는 상장 초기 대비 분명히 크게 상승했다”며 “전사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만 보인다면 주가는 언제라도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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