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전통식품의 우수성과 바른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도시 양천을 실현하기 위해 ‘2021 이웃과 함께하는 서울장독대’ 사업을 진행한다.
4일 오전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한국발효장류진흥협회 김언정 강사의 지도로 장독대 세척 및 소독, 메주 청결상태 및 곰팡이 점검, 장독대에 메주 넣고 소금물 붓기 등의 순서로 장 담그기가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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