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신한알파리츠 는 종속회사인 신한알파역삼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부동산 임대를 위해 서울 특별시 테헤란로에 있는 삼성화재 역삼빌딩을 사들였다고 4일 공시했다.
매입 금액은 1583억5500만원으로, 자산총액대비 11.49%에 해당한다.
해당 건물은 1996년에 지어진 1만7449.64(대지면적 1289.55) 규모로, 지상 10층 일부와 11~20층까지 공유지분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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