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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엔씨소프트, 신작 출시임박…수익원 다변화 주목"

최종수정 2021.03.04 07:19 기사입력 2021.03.0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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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보고서

[클릭 e종목]"엔씨소프트, 신작 출시임박…수익원 다변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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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신증권은 4일 엔씨소프트 에 대해 다수의 게임으로 매출 다변화에 따른 실적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0만원을 유지했다.


리니지2M의 대만, 일본 출시와 트릭스터M의 국내 출시가 각각 3월24일, 26일로 결정됐다. 리니지2M은 리니지 IP 대비 상대적으로 해외 인지도가 높은 리니지2 IP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해외 시장 흥행 성과를 기대된다. 일본 시장은 과거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흥행에 성공한 지역으로 리니지2M도 양호한 흥행성과가 기대된다. 리니지2M 대만은 초기 일매출 5억원, 일본은 10억원으로 전망된다.

상반기 가장 큰 기대작인 블레이드&소울2는 지난달 9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시작 18시간만에 200만명의 예약자가 모집된 만큼 관심도는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민아 대신증권 연구원은 “출시를 앞두고 신규영상 공개등 사전 마케팅을 진행중인데, 블레이드&소울2는 4월 말에서 5월 초 출시돼 2분기 신작 모멘텀은 더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올해와 내년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다수의 신규 프로젝트가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PC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아이온2와 PC와 콘솔 버전으로 개발되고 있는 프로젝트 TL 공개 가능성도 높다. 또 차세대 콘솔 플랫폼향 게임도 개발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민아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주가 모멘텀은 리니지2M의 해외 출시 성과와 블레이드&소울2 흥행에 좌우될 수밖에 없지만, 장기적으로는 다수의 라인업이 추가돼 매출 성장에 나설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신작 출시에 따른 기대감이 소멸되면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지만 단기 모멘텀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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