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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몸짱소방관 희망나눔달력' 판매 수익 중증화상환자에 기부

최종수정 2021.03.04 06:52 기사입력 2021.03.04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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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달력 1만3737부 판매…지난 7년간 8만6538부 판매, 기부액 7억7574만원

서울시, '몸짱소방관 희망나눔달력' 판매 수익 중증화상환자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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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해 온 '2021년도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 전액을 한림화상재단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몸짱소방관 달력은 2014년 첫 제작을 시작한 이후 7년째를 맞고 있다. 올해 몸짱소방관 달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1만3737부가 판매됐다.

올해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은 몸짱소방관들과 오중석 사진작가, GS SHOP, 두손컴퍼니 그리고 패션 매거진 ELLE 등에서 참여해 더욱 특별하게 제작됐다.


달력판매 수익·기부금 전액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중증화상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된다.올해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 기부금액은 판매수익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 등을 합쳐 1억300만원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3일 한강성심병원 별관에 위치한 화상병원학교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화상환자와 온라인 영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달력사업을 주관한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오중석 사진작가, 한림화상재단 윤현숙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수혜자로 선정된 중증 화상환자들에게 치료비를 전달했다.

몸짱소방관 달력은 지난 7년 동안 8만6538부가 판매됐고 이에 따른 판매 수익과 기부금 등은 총 7억 7574만 원이다. 그 동안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치료를 지원받은 중증화상환자는 총 160명이다. 치료비 지원관련 문의는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한림화상재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그동안 몸짱소방관 달력을 통해 어려움에 빠진 화상환자 지원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몸짱소방관 달력을 통해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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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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