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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버드대 학생들도 램지어 교수 비판

최종수정 2021.03.02 17:57 기사입력 2021.03.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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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학부생 위원회 성명 발표…사과 요구 및 총장·학장에게도 입장 촉구

마크 램지어 하버드 로스쿨 교수

마크 램지어 하버드 로스쿨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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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미국 하버드대 학생들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 로스쿨 교수를 비판했다.


1일(현지시간) 하버드 교내신문 '하버드 크림슨'은 하버드대 학부생 위원회가 지난 주말 한인유학생들의 요청을 받아 램지어 교수를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고 전했다.

학생회는 성명을 통해 램지어 교수 논문 '태평양 전쟁의 성계약'이 법학과 역사학의 진실성을 저하했다고 지적하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로런스 배카우 하버드대 총장과 존 매닝 하버드 로스쿨 학장에게 논문에 관한 공식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논문이 기고된 학술지 '법경제학국제리뷰(IRLE)'에는 논문에 결점이 있을 가능성을 인정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램지어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합리적 계약에 따라 전쟁터에서 매춘에 참여했다고 주장한 논문을 내 전 세계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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