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국립중앙읭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 내 무균 작업대(클린벤치)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주사기에 소분 조제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하동군을 방문한 40대 한국인으로 수도권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확인됐다.
이로써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2140명이다.
2065명은 퇴원했고 66명이 입원 중이다.
누적 사망자는 총 9명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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