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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경제분야 궐기모임… "5개년 첫해 계획 완수"

최종수정 2021.02.28 14:15 기사입력 2021.02.2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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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북한 각지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 완수를 다짐하는 궐기모임이 일제히 열렸다.


28일 조선중앙통신은 "황해제철연합기업소(이하 황해제철소) 노동계급의 열렬한 호소에 화답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하기 위한 종업원 궐기모임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현재 북한에서는 황해제철소가 지난 22일 첫 궐기모임을 열고 호소문을 채택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 각 부문의 경제 기관·기업소가 연쇄적으로 생산계획 달성 의지를 다지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황해제철소는 호소문에서 "올해의 투쟁에 당의 존엄과 권위, 국가의 미래와 관련된 중대한 문제들이 걸려있다"며 "조국이 제힘으로 일떠서느냐, 난관 앞에 그대로 주저앉느냐 하는 준엄한 시기"라고 강조한 바 있다.


각 기관·기업소는 궐기모임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황해제철소 호소문을 낭독하며 각오를 다진 뒤, 간부들이 직접 올해 생산목표를 제시하고 완수 결의를 다졌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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