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25일 오전 11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보건소에 400명분의 백신이 도착했다.
1톤 냉장트럭에 실려 봉인된 채 도착한 백신은, 영상 2~ 8℃ 냉장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보관냉동고로 옮겨져 안전하게 보관되며, 상주 의사가 없는 요양시설에 보건소 방문팀이 찾아가 접종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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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냉장트럭에 실려 봉인된 채 도착한 백신은, 영상 2~ 8℃ 냉장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보관냉동고로 옮겨져 안전하게 보관되며, 상주 의사가 없는 요양시설에 보건소 방문팀이 찾아가 접종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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