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비레디가 ‘마그네틱 피팅 컨실러’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마그네틱 피팅 컨실러'는 고밀착 래스팅 폴리머가 피부에 강력하게 밀착돼 다크서클, 수염자국, 트러블 등 피부 결점을 잡아준다. 제품은 5가지 색상으로 구서오댔다.
신제품은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다음달 1일부터 구매 할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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