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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림, 충청·남부는 비…오후부터 강풍 주의

최종수정 2021.02.25 09:06 기사입력 2021.02.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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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서해안 시작으로 충청, 남부, 제주도에 비
강수량 제주 최대 80mm, 남부 최대 40mm
제주·전남 남해안 강풍특보 발표 가능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바라본 북악산 위로 비구름이 지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바라본 북악산 위로 비구름이 지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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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전국이 흐리고 오후부터 충청권과 남부·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25일 기상청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아침부터 전라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되고 오후부터 충청권, 남부, 제주도에도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30~80mm, 남부지방 5~40mm, 충청권은 5mm 미만이다.

오늘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은 밤부터 맑아진다. 전국 낮 기온은 7~12도로 예보됐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4~7도, 낮 최고기온은 8~15도로 오늘보다 조금 더 따뜻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다. 다만 오전에 세종·충남·전북은 '나쁨', 경기 남부는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지기 시작해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내일 새벽부터 경상권 해안에 바람이 초속 10~18m, 최대순간풍속 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강풍은 28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내일 오전부터 28일 새벽 사이에 가장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건설현장, 비닐하우스, 지붕, 신호등 등의 시설물과 강풍에 날리는 낙하물, 간판 등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여 강풍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 강원영동과 강원영서남부, 일부 충청권, 전북동부, 경상권은 건조특보가 내려져있다.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다. 건조한 날씨에는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어 화재예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서해 남부 먼바다와 남해 서부 해상, 제주도 해상은 오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서해 앞바다 0.5∼3m, 남해 앞바다 0.5∼3.5m로 일겠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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