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더라미 은 226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59.60%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주가 상승으로 인한 파생상품 부채 평가 손실이 발생했다"며 "계상된 금액은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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