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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가덕신공항, 2030년 부산엑스포 전 개항…부울경 걱정말라”

최종수정 2021.02.24 10:18 기사입력 2021.02.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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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관련, 2030년 부산월드엑스포가 열리기 전에 개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전 가덕도신공항시민추진단의 신공항 통과 촉구 서명동의서를 전달받은 자리에서 “부·울·경(부산·울산·경남)시·도민 여러분은 한 치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에 신공항을 2030년 부산월드엑스포 관문공항으로 만들겠다는 전문이 삭제돼 2030년 전 완공이 힘든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는 이지후 가덕신공항시민추진단 상임대표의 말에 “관련 조항이 있든 없든 바로 이번에 특별법을 약속대로 처리한다는 것 자체가 2030년 엑스포가 열리기 이전에 개항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시도민 여러분의 갈망을 천금처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특별법의 통과와 후속조치를 약속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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