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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40명… 사흘만에 다시 400명대

최종수정 2021.02.24 09:36 기사입력 2021.02.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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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한 시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지난 22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한 시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40명 늘어난 8만8120명이라고 이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417명, 해외유입 2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확진자 10명 중 7명가량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138명(33.1%), 경기 137명(32.9%), 인천 17명(4.1%) 등 수도권에서만 292명이 발생하며 전체 확진자의 70.0%를 차지했다.


다른 지역에서는 ▲광주 35명 ▲대구 17명 ▲경북 15명 ▲부산 13명 ▲충남 12명 ▲강원 9명 ▲전북 8명 ▲경남 7명 ▲대전 2명 ▲세종 2명 ▲제주 2명 ▲울산 1명 ▲충북 1명 ▲전남 1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이 나왔다. 이 중 4명은 검역 과정에서, 19명은 지역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은 10명이고 외국인은 13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7만9050명으로 전날보다 656명 늘었다.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 중 병세가 심한 위중증 환자는 140명으로 전날 대비 8명 줄었다. 사망자는 1576명으로 전날 대비 3명 늘었다.


전날 하루 의심신고 진단검사는 3만8309건이 이뤄졌다.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3만1211건의 검사가 진행돼 신규 확진자 54명이 확인됐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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