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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샌드위치서 '플라스틱 조각' 발견…본사 사과 "양상추 업체 과실" 해명

최종수정 2021.02.23 17:06 기사입력 2021.02.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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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샌드위치에서 나온 플라스틱.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써브웨이 샌드위치에서 나온 플라스틱.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써브웨이 샌드위치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본사가 해당 소비자에게 사과했다.


23일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소비자 A씨는 지난달 서울의 한 써브웨이 매장에서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먹다가 날카로운 플라스틱 조각을 발견했다.

A씨는 해당 매장을 통해 써브웨이 본사에 이물질 발견을 알린 뒤 구청 식품과에도 이를 신고했다.


며칠 뒤 써브웨이 본사는 해당 제품을 수거해갔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조사 결과 샌드위치에서 발견된 이물질은 양상추 공급사 컨베이어벨트 부속의 일부"라며 "해당 양상추 업체 과실로 섞여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객에게 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해 여러 차례 사과드렸다.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장 관리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이 일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양상추 씻고 자르고 또 씻을 텐데 저게 왜 나오냐" "양배추 공장에서 샌드위치 완제품 납품받냐" "양상추를 안 씻는가 보군" "써브웨이 좋아하는데 아쉽다" 등으로 반응했다.




김봉주 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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