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신규 확진 이틀째 300명대…전날보다 25명 늘어(상보)

최종수정 2021.02.23 09:45 기사입력 2021.02.23 09:45

댓글쓰기

지역발생 330명, 해외유입 27명

2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 늘어 누적 8만6992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 늘어 누적 8만6992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23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57명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300명대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7명 늘어 누적 8만7681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0명, 해외유입 27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118명, 경기 122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에서 25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대전과 제주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강원 14명, 부산 12명, 충남 8명, 대구·전북·경북 각 7명, 광주·전남 각 6명, 경남 5명, 충북 4명, 울산·세종 각 1명 등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7명이다. 이 가운데 5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22명은 지역 사회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은 10명, 외국인은 17명이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증가해 1573명이 됐다.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 가운데 병세가 심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148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507명 늘어 누적 7만8394명이다.

이날 의심신고 진단검사 수는 4만3535건이며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도 3만5733건의 검사가 진행됐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41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