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요 응용처를 중심으로 수요가 상승하기 때문에 올해 D램 ASP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도 "코로나19가 재확산하거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산재해 있어 2017~2018년에 걸친 그런 수준의 빅사이클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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